G마켓·옥션·11번가 연동 추가…5대 오픈마켓 통합 관리 체계 구축 B2B 유통 플랫폼 온채널이 판매사 운영 효율 강화를 위해 오픈마켓 API 연동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판매사는 온채널 하나로 국내 주요 오픈마켓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온채널은 지난 2월, G마켓과 옥션 API 연동을 추가로 확대하고 3월에 11번가 API 연동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판매사는 스마트스토어, 쿠팡, 11번가, G마켓, 옥션까지 총 5개 오픈마켓을 온채널에서 연동해 상품 등록부터 주문 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반복 업무 줄이고 통합 운영 환경 제공 최근 이커머스 시장에서는 오픈마켓 중심의 멀티채널 판매가 확산되면서 판매관리 솔루션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판매 채널이 늘어날수록 상품 등록, 주문 확인, 발주 처리 등 반복 업무가 증가해 운영 효율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온채널은 이러한 구조적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상품 전송, 주문 수집, 발주 처리, 상품 정보 수정 반영 등 주요 운영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판매사의 반복 업무를 줄이고 운영 인력과 시간 투입을 절감하는 등 비용 구조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 기능 무료 제공… 판매사 접근성 강화 특히, 온채널 API 연동 기능은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제공하면서 중소 판매사의 초기 시스템 구축 부담을 낮춘 점도 특징이다. 추가 개발이나 별도 솔루션 도입 없이 계정 연동만으로 다채널 판매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서비스 확장 및 플랫폼 제휴 추진 온채널은 이번 API 연동 확대를 시작으로 다양한 서비스 및 플랫폼과의 제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판매사의 운영 편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과 연동 확대를 이어가며, 보다 효율적인 유통 환경을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온채널 관계자는 “판매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