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시장 변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편, 당근 지도 광고, 단위가격 표시제 전면 시행
B2B 도매사이트 온채널이 이커머스 시장의 주요 변화를 분석하고, 위탁 판매 셀러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성과 기반으로 개편: 상품 등록 제한 및 양극화 우려
네이버가 AI 쇼핑 최적화를 위해 스마트스토어 상품 등록 구조를 ‘성과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6월부터 거래액, 판매 건수, 판매 상품 비중을 기준으로 상품 등록 가능 여부가 결정됩니다. 특히, 전체 상품 중 판매된 상품 비중 3% 이상을 달성해야 등록 확장이 가능하며, 13개월간 판매가 없는 상품은 판매 중지 및 삭제됩니다.
매월 성과에 따라 등록 한도가 재조정되면서, 단순히 상품 수를 늘리는 전략은 더 이상 효과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는 판매자 간 양극화 심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당근 지도, 로컬 광고 경쟁 본격화: 지도 광고 테스트 시작
당근은 동네지도 탭에서 검색광고(지도광고) 노출 테스트를 시작하며 로컬 광고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텍스트 및 이미지형 광고를 일부 사용자에게 적용하여 지도 기반 광고 상품 출시를 준비 중입니다.
당근은 현재 광고 매출 비중이 높은 플랫폼으로, 광고 중심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체 지도 서비스를 기반으로 네이버와 카카오 등 기존 플랫폼과의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당근은 동네 커뮤니티 기반 데이터를 활용하여 차별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단위 가격 표시제 전면 시행: 실질 가격 경쟁 심화
온라인 쇼핑 시장에 "단위가격 표시제(100g·1개 기준 가격)"가 본격 도입되었습니다. 네이버, 쿠팡 등 대형 플랫폼에서 의무 시행되며 총 114개 생활필수품에 적용됩니다.
소비자는 묶음상품, 대용량 제품 등 다양한 상품의 실제 가격을 비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는 상품 등록 시 용량·중량 정보를 필수적으로 입력해야 하며, 플랫폼은 자동 계산 기능을 지원합니다. 앞으로는 할인율보다 ‘실질 가격 경쟁’ 중심으로 시장 구조가 변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FAQ
Q1.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성과 중심 개편의 주요 목표는 무엇인가요?
A1. 네이버는 AI 쇼핑 최적화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판매자에게는 더 많은 판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성과 중심의 상품 등록 구조를 도입했습니다. 이는 판매 실적 기반으로 상품 등록을 결정함으로써, 실제 소비자에게 선호되는 상품을 더 많이 노출하고, 판매자의 성과를 측정하여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Q2. 단위 가격 표시제 시행으로 판매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A2. 단위 가격 표시제 시행으로 판매자는 상품 등록 시 용량·중량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하며, 플랫폼의 자동 계산 기능을 활용하여 소비자가 상품의 실제 가격을 쉽게 비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판매자가 상품 가격 전략을 수립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더 많은 정보는 온채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
댓글 쓰기